옛날부터 여자들 쓸데없는 공감성은 이해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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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7:10
초등학교부터 화장실 같은 칸에서 싸는거
같이 가는것까진 이해돼지.근데 같은 칸에서? 오우 시발 뭔짓거리
걔네들은 그 우정을 되게 특별하고 각별하다고 느낌
그리고 그 우정에 작은 크랙하나 가지 않기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애를 씀
단순한 취향부터 스타일 가치관 꿈 등등 모든걸 비위맞추려고 개구라를 쳐댐
그게 둘에서 그룹화가 되는순간 권력이 좆같이 쎄짐
누구 한명 괴롭힘 당하면 단체로 우르르가서 조지고 있지도않은 뒷소문 퍼트림
누구 한명 뭐땜에 울면 싹 다 모여서 같이 울어재낌. 뭔가 하고 들어보면 ㄹㅇ 좆도아님
남을 맞춰주기위해 지를 좀먹고 파내고 그자리를 채워놓으니까
주관도없고 분별력도 없이 그냥 감정하나로 그룹으로 살아옴
그냥 바이러스 그 자체 암세포 증식이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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