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욕좀해줘
k5mim0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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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3:15
중고딩때부터 진짜 좋아한 여자애가 있는데 지금 25살인데 지금까지도 좋아하거든... 걔가 알면 소름끼치겠지만 가끔 마주칠때마다 미친듯이 떨리고 사고회로 정지됨... 그래서 잊질 못하겠다 걔때문에 다른 여자들은 관심이 없어서 엄천 편하게 대하거든 근데 걔한테는 말도 못걸겠고 우리가 아는 사이가 아니라서 연락하려면 번호를 따야되는데 오늘 진짜 1년만에 봐서 내가 내릴역 아닌데 내려서 따라가다가 결국 말도못걸고 돌아가는중 덕분에 일만 지각하고 지금 울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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