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찝찝한 꿈 꿨다;;;
rxTuKO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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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09:21
회사에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나는 술자리안가고 회사동료끼리 술자리를 함 그리고나서 취해서 각자 자기얘기 다들했고 다음날 남자동료 한테 어제 뭔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나가요 출신이고 중학생때 20대후반 남자랑 떡쳤다 라는거;;; 내가 꿈 내용에 민감하고 예지몽같은것도 자주꿔서 개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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