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 변했다고 똥끌싸는 새끼들 봐라.
니들 쳐 씨부리는 꼴이 꼭 연인사이에서 사랑이 변했니뭐니 씨부리는 속좁은 새끼들 같은 꼴이네.
원래 뭐든 다 변하는거다. 근데 지 마음에 좀 안든다고 밑에 처럼 지랄병 하는 습관가진 새끼들은 정신에 문제있는 새끼들이다. 정신차려라
개집 생긴지 1년은 안됬지만 그래도 요기만큼 균형 맞는곳 없다. 뭐 일베같아지니 오유같아지니 이 지랄 하는데 씹소리좀 하지마세요.
100중에 1보고 와서 1이 전부인양 쳐이야기 하는데 갖잖다.
큰 커뮤니티가서 직접 겪어보고 오세요. 여기만큼 중립잡거나 정상적인 사람이 다수인데가 있는지.
그리고 요즘 성,미투 관련해서 기다 아니다 죽탱이 많이 놀리는데
처벌받아야 할 사람은 처벌받는게 당연한거고 그거 이전에 여지가 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강행한 당사자는 리스크를 떠안은거다.
아쉬운 감정은 아쉽다고 느끼면 그만이고 감정 과다로 이입해서 사건에 당사자인양 앞서서 떠들지마세요.
한발 더 나가서 떠들다보면 니가 있는 곳이 혼자서 오바하는건지 아닌지 모르니까 적당히 조절하면서 씨부리고..
댓글들 보니 유포한놈 옹호한것도 아니고 야구장 관련해서는 카메라 들이대는거 딱 아는 상황이고.
성희롱 한 새끼들은 잘못한 새끼들이고 근데 그걸 걸고 넘어지는 것도 애석한거다.
정상적인 반응은, 이런 생각하는 새끼들도 있네 야구장을 안가던지 딱붙는 옷을 안입던지 해야겠다. 이런 반응이다.
왜 자기가 입는 옷을 남 신경 써야하냐고 생각드는 새끼들은 자유와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고찰해봐라.
네줄 요약
1. 씹새끼들 아무리 씨부려도 지금상황에서는 개집만큼 중립적인 곳 없다.
2. 1보고와서 100인마냥 씨부리지마라.
3. 당사자인양 감정과다로 씨부리지마라.
4. 하이리턴에는 하이리스크가 따르고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다.
해당안되는 개집러들은 잘자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