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태 내가 조ㄹ인줄알았는데 아니였음

안좋은 습관들이 있었는데

1일1딸이라던가...

예전 여친들하고 할때도 5분은 커녕 2분도 못넘겼었음.

뭐 그래서 스프레이 같은것도 뿌려보고 

딸잡을때 사정도 참아보고 별짓을 다해봤거든

그래도 안돼더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근 여친이 새로 생겼거든

되게 순종적이고 착해.

예전여친이랑 한번 할려면 조르고 달래고....또 거절당하고 이러면 자존심상하고(아직도 약간 트라우마있음 거절당하는거)

1달에 한번할까 그정도였는데

이번여친은 진짜 퐁당퐁당 하고있거든 속궁합도 잘맞고

그러다 보니까... 5분...10분,,,점점 늘더니 이젠 내가 조절할수있다.

신기하더라

결국은 .... 빈도가 맞는거였다....나한테는

나이좀 있는편인데 이제서야 알았다

그전에도 여친이랑 한거치면 꽤 있어도 빈도가 너무 멀었으니까...

이젠 확실히 알았다

다른 개집러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