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힘든 날은 개집을
c3d6m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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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1.20 00:55
찾게 된다. 그냥 위로받고싶어서....
자세하게 얘기 못하는 상황이지만..엄마랑 나는 아빠없는 곳으로 도망가야할것같아. 결국 다시 월세 생활을 하는구만 허허 도망가야 우리가 살것같애. 엄마도 아빠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한테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거 아는데...음..아는데..그런데도 지친다. 이런 감정으로 사귀는 친구랑 카톡하고 전화하니까 별거아닌거에 친구야한테 서운하고 그러네..반성해야겠다.
살면서 한번도 이런생각한적은없는데..요즘엔 너무 힘드니까 자꾸 안좋은 생각밖에 안든다.
후아 내일 아침엔 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알바하러 가야지!!!
익명게시판 만들어준 개킹이 고맙당
자세하게 얘기 못하는 상황이지만..엄마랑 나는 아빠없는 곳으로 도망가야할것같아. 결국 다시 월세 생활을 하는구만 허허 도망가야 우리가 살것같애. 엄마도 아빠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한테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거 아는데...음..아는데..그런데도 지친다. 이런 감정으로 사귀는 친구랑 카톡하고 전화하니까 별거아닌거에 친구야한테 서운하고 그러네..반성해야겠다.
살면서 한번도 이런생각한적은없는데..요즘엔 너무 힘드니까 자꾸 안좋은 생각밖에 안든다.
후아 내일 아침엔 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알바하러 가야지!!!
익명게시판 만들어준 개킹이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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