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몽주의] 손가락 잘리는꿈 해몽좀
En1IxU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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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07:17
ㅋㅋ 유머에 잘못올려 미안
일어나자마자 쓴다.
3인칭으로 아버지랑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이 무슨 잘못했나? 해서
아빠는 2개 (무슨손가락인지는 모름)
아들은 3개 (중지 약지 새끼) 칼로 자름.
근데 어느순간 내가 그 아들이 되어있음.
꿈에서 만났었던 어떤 할아버지 찾아가서 붙혀달라했는데
절단된곳 씻어줬나? 그러고 땡
그런담에 깼다.
뭐냐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