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 결제 싸우는 글 2입니다.
댓글을 쭉 봤는데 논문 부정부터 사전 부정까지 그냥 다 부정해버리시는데 제발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어디에서 본 뇌피셜로 말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논문학술발표대회는 말씀하신거 처럼 심사기준이 낮아서 오타 일수있지만 논문지 자체에서 발간된 논문은 심사와 교정업체에 맡겨진후 논문이 발간되는거는 그또한 부정한다는것은 그냥 내생각 대로 산다라는걸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고용노동부 또한 왜 오타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밑에 오타 수정 문구는 네이버 사전에 무조건적으로 있는 문구입니다.
그리고 국립 국어원 답변을 언급하시는 분도 있는데 국립 국어원 질문부터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답변만 보@지마세요 질문 자체가 결제와 결재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라는 질문인데 어떻게 카드결재는 맞는 단어 자체가 아니다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답변 부정하려고 우기는거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예를들어 수제비와 칼국수의 차이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답변으로 수제비는 손으로 땐거고 칼국수는 칼로 썰었습니다. 이런 답변이 달렸다고 칩시다. 그 답변을 보고 ooo칼국수 라는 단어 틀렸어 라는 댓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추가 적으로 일반적인 경우가아닌 업무적 지시로 인한 카드를 사용할때 또한 카드결재라는 단어가 옳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