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이번 컨셉도 뭘 의도하는건지 모르겠다

얘넨 매 번 뭔가 붕떠있는 느낌이다

댄스곡인데 멜로디는 신나지 않고 가사는 걍 곡 제목만 주구장창 넣고

퍼포먼스 위주인가 해서보면 이게 걸그룹 안무 맞나 싶을 정도로 개성이 없고 쳐다보는 내내 아무 느낌이 안든다.

의상은 초딩한테 미술숙제로 커서 입고 싶은 옷을 그려봐라 했을 때 딱 그수준으로 만들어 입힌 거 같음.

뭔가 고급진걸 의도한건가? 

당최 뭔 음악을 의도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

뿜뿜이 존나 잘 만든 케이스 라는 걸 새삼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