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 곧 하늘나라 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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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02:26
몸 눈이띄게 안좋은지 6개월정도 됐는데
오늘 갑자기 잘 못걷고 며칠전부터 밥도 뜸하게 먹더니 지금 눈을 반쯤뜨고 숨 거칠게 쉬네.......
죽으면 그 공허함을 뭘로 메꾸냐... 10년 같이 살았는데 에휴
오늘 갑자기 잘 못걷고 며칠전부터 밥도 뜸하게 먹더니 지금 눈을 반쯤뜨고 숨 거칠게 쉬네.......
죽으면 그 공허함을 뭘로 메꾸냐... 10년 같이 살았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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