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 사람이 생각나는 지금이네요
yxPCWjr1
5
122
1
2019.03.16 00:54
잘 지내고 있니?
오래 전인지 얼마 전인지
선뜻 말하기 어려운 시간이 흘렀어.....
난 너가 미친듯이 보고 싶은데
넌 어떤지 모르겠다
너가 행복하기만 바래
난 그것밖에 할 수 없어.....
시발.....사랑했다....
지금도......
이전글 : 유튜브 조깟네ㅡㅡ
다음글 : 엠봉은 정말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