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익명 > 개나무숲
개나무숲

나 초등학생때 수영강사한테 성추행당햇엇는데 아직도 억울함.

4ceK1oT5 6 540 0

초2때 수영강사가 나 막 끌어안고 중요부위만지고 그랬엇거든. 내가 배영은 잘하는데 자유형을 못해서 애들 다 가고 남아서 연습햇는데. 그때 아무도 없을때 얼굴에 뽀뽀하고 막 그랬던거 28살인데 아직도 기억남. 나 혼자 앉혀놓고 자기 수영발레하는거 구경하라고 막 그러고. 근데 어릴때는 성이란거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저 엄청 역겨웟던 기억만 남. 막 기분나쁘고 역겨워서 엄마한테 수영장가기 싫다고 막 울면서 그랬는데. 물론 지금 생각하면 ㅈㄴ 꼴리는데 뉴스에 여교사가 애들 성추행이나 성폭행하면 애들이 신고하잖아. 이해가 가는게 어릴때는 정말 그저 역겹게만 느껴진다..

6 Comments
qWOr5Xco 2019.03.11 19:10  
나도 어릴때 처음 음부 봤을때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럭키포인트 401 개이득

FEb9pqBh 2019.03.11 19:16  
이뻣냐?

럭키포인트 1,619 개이득

gIuQRXU8 2019.03.11 19:18  
턱주가리를 개밬살내지 그랳드노 ㅡ.ㅡ

럭키포인트 1,550 개이득

rXPLmsq6 2019.03.11 19:33  
9개의 향

럭키포인트 2,568 개이득

i62Aa8vw 2019.03.11 19:54  
[@rXPLmsq6] 나인

럭키포인트 2,939 개이득

caoYzVeT 2019.03.11 22:47  
이뻤음?

럭키포인트 1,947 개이득

오늘의 인기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