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시발 올해 뭐라도 씌였나 거지같넼ㅋ
K21Ij8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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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5:21
최근 몇년동안 평화로웠던 내 일상이 하나하나 무너져간다ㅋㅋ
진짜 어떻게 한꺼번에 이렇게 겹쳐서 팡팡 터지냐ㅋㅋㅋ
더이상 무너질 멘탈도 없을것같았는데 또 터졌다 이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실소만 흘러나온다ㅋㅋㅋㅋ
시발 진짜 내가 살아가는게 맞는건가?
여기서 끝내는게 어떨까 생각이 자꾸든다 매일매일 정신머리 부여잡고 겨우겨우 견디는데 자꾸 내 주변에 있던 모든것들이 날 가만두질 않는다ㅋㅋ
내 앞길은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는 길만 있는것 같다
나는 어디까지 추락할까
견디고 다시 올라설수 있을까
ㅆㅣ발 좆같네
진짜 어떻게 한꺼번에 이렇게 겹쳐서 팡팡 터지냐ㅋㅋㅋ
더이상 무너질 멘탈도 없을것같았는데 또 터졌다 이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실소만 흘러나온다ㅋㅋㅋㅋ
시발 진짜 내가 살아가는게 맞는건가?
여기서 끝내는게 어떨까 생각이 자꾸든다 매일매일 정신머리 부여잡고 겨우겨우 견디는데 자꾸 내 주변에 있던 모든것들이 날 가만두질 않는다ㅋㅋ
내 앞길은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는 길만 있는것 같다
나는 어디까지 추락할까
견디고 다시 올라설수 있을까
ㅆㅣ발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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