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습니다
Sr7yz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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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21:36
회사 앞까지가서 붙잡았는데도 안되는건 안되나봅니다.
거진 3년이란 시간이 허무하게느껴지네요
이별의 아픔을 견디는 방법 뭐가있을까요
역시 시간이 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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