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의 시작이다.
BtdA1W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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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0:27
몇일전에 원룸전세 4000만원 집주인이 만기때 돈못준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돈받고싶으면 니가 부동산에 내놓던지 복비,집청소비,도배비,옵션수리비 다 내놓고 나가라 나갈때 집에 머리카락한올도 없게 청소해놓고 나가라.
새로 새입자들어오기전엔 보증금 못준다, 아니면 가을에에 나가던지 배째라던 70대 할아버지 집주인.
돈 늦게받으면 새집 계약급 1500만원 날릴까봐 부탁드린다고 죄송하다고 하며(?) 찍소리도못하고 입다물고있었는데
이제 반격의 시작이다.
대출받고 가족들한테 빌리고 주변사람들 원기옥 모아서 니새끼 보증금 안돌려줘도 이사갈집 잔금 마련했다.
이제 뒤졋다. 내가 이럴때 대비해서 전세권설정해놨지 돈 안주자마자 바로 내용증명보내고 압류 및 경매신청한다.
돈줘도 전세권설정 안풀어줄꺼다 니 소송걸고 개별생쇼개고생다할떄까지 기다렸다가 풀어줄꺼다.
집다놓고 이사나갈꺼다 어디한번 건드려봐 바로 주거침입죄 고소한다.
임대차보호법은 좆같겠지만 임차인한테 유리한쪽으로 되어있단다 집주인아
한번 법정싸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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