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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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8:44
작년초부터 올해 지금까지 내인생은 암흑이다.정말 힘든데. 눈물을 그사람앞에서 흘려도 내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 못하는 것 같다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 가족들은 내가 타지에서 혼자 잘 살고있을거라 생각을 하는건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지..
행복은 내가 싫은갑다 점점 멀어지네
수면제 5알 먹고 집앞 찜질방에서 자면 응급실실려가서 자살시도한게 그사람 귀에 들어갈려나?
내가 자살시도한걸 들으면 내가 진짜 얼마나 힘든지 알아줄려나?
응급실가기도 전에 진짜 죽어버리면 그것도 내 운명,팔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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