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계약건을 보고
cWbV9VY2
0
42
1
2019.04.23 14:50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 얼마나 추한 것인지
새삼 깨닫는다.
마냥 해프닝인가 보다하고 여기려다가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었을까 하고 돌아보며 반성하게 된다.
새삼 깨닫는다.
마냥 해프닝인가 보다하고 여기려다가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었을까 하고 돌아보며 반성하게 된다.
이전글 : 기술배우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함?
다음글 : 토사장들아 야구쫌 많이 올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