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에 욕심도없고 그런데 삼촌이 중고차를 나한테 싸게팔아준데..
zGWoin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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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4:12
솔직히 차에 욕심도없고
근무지도 버스타고 출퇴근하는게 더빠르고
여자친구는.. 없..
그런데
삼촌이 차를 1500에 팔아준데 원래 2300에 팔려고했는데 800깍아준데
사실 차 종류에대해서는 잘몰라서 이름 뭐라고했는지 기억도잘안나고
생각해본다고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세금.. 등등 유지비 생각해도 내가 손해인것같아..
근데또 차있는 친구말들어보면 아깝긴한데 있으면 엄청편하다고 하는데..
우짜는게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