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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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1:45
윗집에 외할아버지 사시는데 성격이 젊으셨을때 부터 불같았음
1년에 한번 눈이 뒤집어지시는데 오늘은 진짜 역대급이였다. 어머니 오셔서 울면서 말리고
외할머니 때리고 외할머니가 맞으시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수도 없고 나서서 막으면 나보고 개호로xx 부터 시작해서
평소엔 괜찮은데 진짜 몇년주기로 한번씩 그냥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상황에서 화내고 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엄마도 불쌍하다....
답답한 밤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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