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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놈 또 술먹고와서 개 ㅈㄹ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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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개지랄 한두번이 아니라 경찰서도 ㅈㄴ 자주갔었음... 요즘 술먹어도 조용하고 다음날되면 엄마한테 내가 실수한거 없는가~? 이러는거 다 연기였음 좀 뜸하다했더니 역시나 사람 안변하네.... 족같다 진심

12 Comments
w4z4LQgt 2019.05.04 23:06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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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YfTH0 2019.05.04 23:24  
[@w4z4LQgt] 땡큐 지금은 조용해졌다.
녹음은 처음했는데 내일 들려줄 예정
2n997xfK 2019.05.04 23:11  
우리아버지도 술마시면 사람도 몇때려서 병원도 가고 직접 감방도 갔다오시고 아주 옛날에 우리엄마는 그 충격으로 내연년생 동생 유산되고 그리고 잠잠하다가 어느시기에 집에와서 욕하고 ㅈㄴ 깽판치다가
 나도 나이가 차서 같이 술한잔하면서 그런거 너무 싫다고 운적도 있고 계속 언지주고 그러니까 변하시긴 하더라 요즘은 술마시고와도 잠잠한게 몇년된듯
그래서 어렸을 때는 나도 평상시 아버지는 멋있지만 술마신다고 나갔늘때는 항상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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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YfTH0 2019.05.04 23:22  
[@2n997xfK] 넌 나보다 심했었넹.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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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kdhcIl 2019.05.04 23:20  
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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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YfTH0 2019.05.04 23:23  
[@XikdhcIl] 오늘 진짜 패고싶었는데 겨우 참음....
최근에 경찰서 갔을때는 아빠가 밥그릇깨고 문 등산용지팡이로 작살내고 아
XikdhcIl 2019.05.04 23:34  
[@paUYfTH0]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그런 행동 하는 건 진짜 몹쓸 짓같다
내 아버지가 아니라 내가 쉽게 내뱉은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한데 한 번 자식한테 크게 충격받으면 고쳐지지 않을까 싶어서 해본 말이였어
zw6fWExY 2019.05.04 23:38  
아부지한태 ㅡ.ㅡ
정신 차리라 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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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7bFr26 2019.05.05 00:18  
고생이 많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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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LyStgm 2019.05.05 00:24  
술 그거 안고쳐진다. 늙어서 힘빠지면 그때야 좀 버틸만하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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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YH1vCA 2019.05.05 00:35  
엄마는 어띃겠냐..얼마나 힘들까..진짜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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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ZGWwDP2 2019.05.05 10:37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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