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찾는다길래 다녀왔다
ElXCNo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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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21:15
에타에서 연락해서 지금 돼지똥통년 만나고 오는길이다
한동안 못해서 그딴년 보고도 똘똘이는 스더라 그래서 자취방에서 불 다끄고 하려는데 아가리 똥내나고 돼지년 올라탔는데 무거워서 욕나오고... 도저히 못하겠어서 욕하고 보냈다
시발련이 178이 작은 키라고 하지않나 자긴 180넘는사람만 만났다고 하지않나 개같은년이 얼굴은 존나 따지는게 밖에서 만나면 벌래도 피해갈것처럼 생겨가지고 솔직히 내가 그렇게 잘난편은 아니지만 아무리 비위 좋아도 그건 못먹겠더라 씹질하는데 순간 돈을 받아야겠다 라고 생각 드는순간 똘똘이 죽어버리더라 자괴감 심하다 양치 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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