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쿨쿨 잘잔다
lSRBZk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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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00:15
먼지떼는 돌돌이로 침대 먼지 떼다가
장난으로 남편 발바닥에 문질렀더니 시원하다고하길래
발이 피곤한가 싶어서 마사지해주다가... 어쩌다보니까 등도해주고 팔다리도 해주고 했다.
장난으로 3만원입니다~ 그랬더니 진짜로 3만원 보내줘서 개신남
마사지받고 시원해서 쿨쿨 자는거 보니까 귀엽고 너무행복하다.
장난으로 남편 발바닥에 문질렀더니 시원하다고하길래
발이 피곤한가 싶어서 마사지해주다가... 어쩌다보니까 등도해주고 팔다리도 해주고 했다.
장난으로 3만원입니다~ 그랬더니 진짜로 3만원 보내줘서 개신남
마사지받고 시원해서 쿨쿨 자는거 보니까 귀엽고 너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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