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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찡찡거리기

T56BZyr7 4 45 0

요즘 누나들과 정말 필요한 대화 일적인 대화 아니면 말을 걸기 싫어짐 . 누나들과 열살 차이 여덟살 차이 인데 큰누나랑 나랑 같이삼 작은 누난 결혼해서 가정을 이룸 .  이 누나들은 자기가 싫어하는행동이나 나의 머리스타일 까지 자기들이 싫으면  나는 절대 하면 안됨  . 허나 내가 싫어하는 짓은 해도 실수라 그러고 넘어가거나 "귀엽지 ?" ㅇㅈㄹ 하면서 사과한마디 없이 넘어감 . 그리고 지들 기분나쁠때 말걸면 일적인 말이라도 짜증을냄 역으로 내가 기분나쁠때 말걸면 무조건 왜 화 내냐고 ㅈㄹ 함 . 그래서 이젠 더이상 이사람들과 대화 하기가 싫어짐 . 솔직히 누나라고 이젠 부르기도 싫음 . 진절머리남 . 그냥 신세한탄해봄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셨고 27살에 백수라서 눈치보여서 자격지심만 더커지고 자존감은 더내려감 . 웃긴건 이제 지들한테 말안거니까 슬슬 눈치봄 . 한 몇 일은 지들한테 화났냐고 무슨일 있냐고 그러고 귀찮게함 . 일주일 지나니까 이제 눈치도 안보고 지들도 말안검 너무 편함 .

4 Comments
dGAjygX1 2020.04.19 13:03  
백수가 자랑인가? 빨랑 독립해서 살아라'  누나집 기생충  주제에 무슨 불평이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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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4FwsQ4 2020.04.19 13:06  
빨리 독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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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OghU6 2020.04.19 18:45  
고마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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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6BZyr7 2020.04.20 09:11  
그렇구나 내가 감사해야하는군 .. 배부른 소리였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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