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후기
g49rm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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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0:46
오늘 사장이랑 면담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왜 그랬는지
경리가 그냥 둘이 싸웠다 정도로 얘기했더라
그래서 어제 적은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얘기했다.
그리고 거기에 그 전에 쌓인것들도 꽤 있었다고
다른회사였으면 진작에 욕박고 나갔을텐데
내가 그동안 많이 참은거다.
라고 얘기함
참고로 대리는 경력으로 들오 와서 나보다 늦게 들어왔고
둘 다 필요한 사람이라 둘 다 짜르진 않을거임
사장이 법카줄테니 둘이 술마시고 풀라해서 됐다했음
어차피 안보고 살아도 일하는데 지장없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왜 그랬는지
경리가 그냥 둘이 싸웠다 정도로 얘기했더라
그래서 어제 적은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얘기했다.
그리고 거기에 그 전에 쌓인것들도 꽤 있었다고
다른회사였으면 진작에 욕박고 나갔을텐데
내가 그동안 많이 참은거다.
라고 얘기함
참고로 대리는 경력으로 들오 와서 나보다 늦게 들어왔고
둘 다 필요한 사람이라 둘 다 짜르진 않을거임
사장이 법카줄테니 둘이 술마시고 풀라해서 됐다했음
어차피 안보고 살아도 일하는데 지장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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