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누가하냐?
Z2Ne5O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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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36
지금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가끔 한국 들어갔다 와서 캐리어 정리하면 빨래해서 잘 개어놓은 티셔츠 냄새가 너무 좋았음.
얼마전 어버이 날 때 엄마랑 전화하면서 엄마가 빨래하면 좋은 냄새가 난다고... 같은 제품 써도 내가 하면 안나는데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는데 충격적인 대답을 들었음...
빨래 아빠가 해.
그래서 아빠 용돈 드렸음.
가끔 한국 들어갔다 와서 캐리어 정리하면 빨래해서 잘 개어놓은 티셔츠 냄새가 너무 좋았음.
얼마전 어버이 날 때 엄마랑 전화하면서 엄마가 빨래하면 좋은 냄새가 난다고... 같은 제품 써도 내가 하면 안나는데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는데 충격적인 대답을 들었음...
빨래 아빠가 해.
그래서 아빠 용돈 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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