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젠 느리다길래 오늘 꿈 꾼거 푼다
LY8CsI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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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00:07
태어나서 야한 꿈 거의 안꿔봤고 꿔도 키스하자마자 끝나는정도?
오늘 내꿈중에는 역대급 야한꿈이였음ㅋㅋㅋㅋ
초중반까지는 내용이 별거 없었음.
나까지 한 서너명? 이 그냥 노는거였음.
그중에하나가 예전에 되게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고
내가 좋아하긴 했었음.
( 몇년 전이라 얼굴도 잘 기억안나는데 왜 나왔는지 모름)
아무튼 이렇게 여자애네 집에서 다같이 술마시면서 놀다가
새벽에 다같이 집을 나옴.
나오면서도 계속 오락기나 인형뽑기 같은거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음.
근데 기억상 내가 자꾸 여자애를 의식하는 듯한 느낌이였음.
마지막 인형뽑기를 다하고 다 집에 가는데
내가 뭐 까먹고 뭘 놓고온거임.
그래서 같이 집으로 돌아감.
그래서 뭔가 찾고 있는데 걔가 갑자기 샤워해야겠다며 샤워하러 감.
그후에 나는 물건을 찾았지만 그냥 나가기도 뭐해서 기다렸음.
샤워끝내고 몸에 수건만 두른채로 나오는데 몸이 새하얗게 이쁜거임.
그래서 벙쪄서 쳐다보다가 뭔가 유혹하는 느낌으로 자꾸 쳐다보고 서있길래
나도 모르게 다가감.
수건 풀어지고 가슴보이는데 너무 이쁜거임.
거기서 내가 ㄱㅅ 빨고 바로 깸 ㅋㅋㅋㅋㅋ
끗.
오늘 내꿈중에는 역대급 야한꿈이였음ㅋㅋㅋㅋ
초중반까지는 내용이 별거 없었음.
나까지 한 서너명? 이 그냥 노는거였음.
그중에하나가 예전에 되게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고
내가 좋아하긴 했었음.
( 몇년 전이라 얼굴도 잘 기억안나는데 왜 나왔는지 모름)
아무튼 이렇게 여자애네 집에서 다같이 술마시면서 놀다가
새벽에 다같이 집을 나옴.
나오면서도 계속 오락기나 인형뽑기 같은거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음.
근데 기억상 내가 자꾸 여자애를 의식하는 듯한 느낌이였음.
마지막 인형뽑기를 다하고 다 집에 가는데
내가 뭐 까먹고 뭘 놓고온거임.
그래서 같이 집으로 돌아감.
그래서 뭔가 찾고 있는데 걔가 갑자기 샤워해야겠다며 샤워하러 감.
그후에 나는 물건을 찾았지만 그냥 나가기도 뭐해서 기다렸음.
샤워끝내고 몸에 수건만 두른채로 나오는데 몸이 새하얗게 이쁜거임.
그래서 벙쪄서 쳐다보다가 뭔가 유혹하는 느낌으로 자꾸 쳐다보고 서있길래
나도 모르게 다가감.
수건 풀어지고 가슴보이는데 너무 이쁜거임.
거기서 내가 ㄱㅅ 빨고 바로 깸 ㅋㅋ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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