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무책임한 부장색희

전날 어떤 오더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가 있었음

난 이러한 상황이 처음이었고 이렇게 하면 됩니까? 하고 부장에게 물어봄

멍청한 부장은 그걸 대리에게 물어보고 내가 말했던 방법으로 진행하고 기록만 해놓으라고 함

그렇게 진행했고 어제는 퇴근함

13시에 출근하는 오후 근무 인원임

오전에 10시에 헬스하고 12시에 출근하는 루틴이 있음

헬스중인데 11시에 전화가 부장에게 오길래 불길했음

어제 오더건으로 인해 찾아와서 항의한다고 함

그럴수도 있는일이라 아 그렇게 됐을까요? 누가 찾아오셨나요? 제가 잘 말씀드릴게요

하고 끝날일을

전화하자마자 야 너때문에 문제 생겼다 내가 어제 그렇게 말하지 않았냐 이거 이렇게 될것 같다고

전화받자마자 이즤랄 하길래 아니 부장님 최종적으로 결정내려준 건 부장님 아니신가요?이걸 제탓하신가요?

제가 뭐 몰라서 부장님께 물어봤고 최종결정권자가 결정해놓고 막내직원을 탓하는게 말이 되냐고

그리고 지금 이상황을 출근해서 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나도 열이 뻗쳐서 항변함

내가 책임이 없다는게 아니라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면 이런일이 생겼다 이럴것 같더라 앞으로 주의하자

이게 정상아닌가? 흥분해서는 니 떄문에 이런일이 생겼고 나는 이럴줄 알았다 라길래

저는 몰랐던 일이고 이러한 상황을 경험을 못해봤으니 이미 그렇게 잘알고 계셨으면 이러한 일이 안생기게끔

막아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몰른 사람에게 이미 알았던 사람이 뭐라하고 책임전가 한느게 말이 되냐고 나도 바락바락함

미칀색희가 내가 책임이 없다는게 아니라 엠병엠병함 이미 안들렸고 개같은색희 또 시작이구나 하고

끊음

한 5분에 전화와서는 나도 흥분가라앉히고 그냥 말했는데

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때문에 방문하는게 아니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친색희는 그냥 지 혼자 소설쓰고 방문한다는 소리 듣자마자 나한테 전화해서 엠병한거임

사람이 그랬으면 아...아 아까 그건 내가 잘못알았다 아니란다... 내가 너무 흥분해서 말을 좀 격하게 했다

하면 끝나는일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도 응? 다른사람들 있어서 일부러 크게 너한테 뭐라한것처럼 했는데 너는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색희가 그런거면 카톡으로 언지를 주던가

한업체의 장이라는 색희가 막내직원에거 뭐라하는걸 다른사람들 보여주면

아 막내에게 뭐라하는구나 이해하자 우리가 넘어가자 이런가?

난 대체 일어나지도 않는일로 왜 이색희에게 이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거지에 대한 현자타임 오지게 와버림

운동도 배려버리고 회사와서도 일도 안잡힘

막내가 씌바 장에게 너무한거 아니냐 라면 나도 할말은 없는데 내가 이런일이 비읿비재하니 참다참다 폭발했다

그리고는 지는 아무일도 아닌척 말걸고 역겹게 행동하는데

아 능력도 없는놈이 그저 시간흘러서 장된걸 뭘좀 되는냥 역겹다

내가 유능한건 아니지만 확실히 위가 무능하면 부하직원이 고생하고 열받는건 사실인 것 같다

흥분해서 두서없이 써서 전달이 잘 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