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42]항문외과 다녀오다.
Y6dlOf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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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0:06
오늘 총평)
오늘 오픈시간에 맞춰 항문외과를 갔다. 근데 이미 6~7명정도 대기중이었다. 모두 다 ㄸㄲ조심하자.
내 순서가 되었고, 긴장풀라더니 두번 쑤셨는데 아침ㄸ을 못싸고 나온터라 ㄸ나올뻔했다 진심.
모두의 기대와 달리 아무 이상없다고 그냥 주름이 조금 더 잡힌거라고 이걸 어떻게 느꼈나고 하더라.
그렇게 ㄸㄲ보여주고 만삼천원 뜯겼다.....
그리고 바로 도서관으로 직행해서 어제 못한 복습을 마무리 하고나니, 보통 6강정도 듣는데 오늘은 4강밖에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최근에 ㅂㄹ친구가 피자집을 오픈했는데, 주말에 시켜먹을 계획이었으나, 어머님이 저녁에 친구피자집에 들르셔서 10시반 예약 주문을 완료한 상태여서 도서관에 돌아온 후 뜻밖의 피자타임을 가졌다.
그렇게 또 복습이 밀려버렸고, 10시간도 못채웠다.
내일은 오늘 못한 30분을 위해 30분 일찍 시작할 계획이다.
끝.
오늘 오픈시간에 맞춰 항문외과를 갔다. 근데 이미 6~7명정도 대기중이었다. 모두 다 ㄸㄲ조심하자.
내 순서가 되었고, 긴장풀라더니 두번 쑤셨는데 아침ㄸ을 못싸고 나온터라 ㄸ나올뻔했다 진심.
모두의 기대와 달리 아무 이상없다고 그냥 주름이 조금 더 잡힌거라고 이걸 어떻게 느꼈나고 하더라.
그렇게 ㄸㄲ보여주고 만삼천원 뜯겼다.....
그리고 바로 도서관으로 직행해서 어제 못한 복습을 마무리 하고나니, 보통 6강정도 듣는데 오늘은 4강밖에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최근에 ㅂㄹ친구가 피자집을 오픈했는데, 주말에 시켜먹을 계획이었으나, 어머님이 저녁에 친구피자집에 들르셔서 10시반 예약 주문을 완료한 상태여서 도서관에 돌아온 후 뜻밖의 피자타임을 가졌다.
그렇게 또 복습이 밀려버렸고, 10시간도 못채웠다.
내일은 오늘 못한 30분을 위해 30분 일찍 시작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