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Nzzwsu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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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9:05
집에 있었는데 새끼 도마뱀 2마리가 내 침대에 올라타서 개놀래서 끈끈이 덫을 놨는데 얘네가 끈끈이에 닿자마자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더니 갑자기 강아지 크기로 커진거임 그래서 한마리는 빗자루로 패죽였는데 나머지 한마리가 계속 커지더니 내 컴퓨터 모니터 뒤에서 모니터를 발로 밀어서 떨어뜨리려고 하는거 그래서 어떡하지 이러고 있었는데 그 한마리가 계속 커지더니 탤런트 김민정이 되었다 근데 김민정이 플라스틱 자를 들더니 이걸로 나 때려도 되냐고 안되냐고 그러더니 대답도 안했는데 나를 개때림 그래서 플라스틱 자를 잡아서 손으로 부러뜨리고 빗자루로 개때리는 중에 거울을 보니 내가 이홍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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