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는 조직과 인사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거 같다.

중국 외교부가 지난 28일 성명을 통해 "(장하성 주중 한국 대사 등) 7개국 대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일대일로(一帶一路)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화웨이 봉쇄 조치 등 미·중 갈등이 격해지는 상황에서 한국 주중 대사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충돌하는 '일대일로'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곧바로 이를 부인했다.중국 외교부 "장하성 대사, 일대일로 참여 약속" 또 일방 발표... 후략


장하성 이 씹새끼는 사실이라면 감방으로 가야된다
현 정부는 인사에 대한 기본 관념이 없는거 같다
어서 제발 교도서에 쳐넣고 다시 선거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