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1 20대를 너무 문란하게 산거같다
25부터 이리저리 여자만나고다니면서
번호따서 만난 여자만 지금 대충 생각나는게 20명 안팎 물론 나는 잠자리까지 가야지, 이사람하고 뭔가 진도가 나갔다는 주의라서 20여명중에 18명 이상은 잠자리 가진거같다.
아르바이트하면서도 20살 21살 어린애들이랑 몸 섞고다녔고
나이 적게는 7살차이 많게는 15살차이나는 여자랑도 잠자리 가져봄
여자가 너무 잘엉켜붙고 쉽게쉽게 잠자리도 가지고 내가 가지고있는 성적판타지를 거진다 경험해본터라 한때 호빠쪽으로 가서 여자도 만나고 돈도 벌까도 싶었음.
근데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일에 치이기도하고 육체적이 아닌 정신적인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박히면서 지금 오래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다. 어제 카카오톡 정리하면서 번호는 삭제했는데 카톡친추가되어있는 애들 정리했는데 참 나도 더러운 20대를 보낸거같아서 후회스럽다ㅜ
내가 이런 방탕하고 문란한 20대를 3~4년 보내본결과, 나처럼 방탕하고 문란하게 보내는 여자들이 내 상상이상으로 너무 많다는걸 깨달음.,
그냥 주말인데 날씨는 좋고해서 끄적여봣다 다음에 시간나면 기억에 남는 여자들 썰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