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결도 안 믿으면 어쩌라는 거임?

그냥 안 믿겠다는 거 아닌가?

200만원 안 갚은 것도 피해자가 주장할 땐 중립 외치더니

이근이 변명하길
소장을 받긴 했으나 미국에 있어서 부모님이 받아 재판 사실을 몰랐었다.
그래서 재판에 참석하지 못 해 패소했다.(거짓말)
빌린 건 맞고 빠른 시일에 현물 및 강습으로 변제했다.(거짓말)

이땐 다들 중립 풀고 이근 편에 서서 소방관이 쓰레기다.
한국인은 남 잘되는 꼴 못 본다. 그럴 줄 알았다.
등등 피해자 욕만 잔득하고

피해자가 녹취록과 소장 공개하니

200만원 가지고 그럴리 없다면서 또 중립 외치고

이근이 이틀 후
다 갚았다. 둘이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

하니, 둘이 해결했으니 됐네, 3자가 왜 왈가왈부? ㅇㅈㄹ,

이번에도

성폭력 전과, UN 정직원, 유부남의 부적절한 총각행세가 터졌는데

판결문의 이근이 그 이근 맞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그 이근 맞다고 밝혀져도 이근 사랑은 상관 없을 거면서 이 소리는 왜 하는지
이젠 재판 결과를 못 믿겠다는데 할 말이 없음

UN 여권 보니 UN 정직원 맞다.
-UNA와 UNO는 다르다고 논란 진행중, 이근은 정직원 맞고 자신 경력이자 자부심이라 다시 해명

총각행세 하며 접근했다는 여성에 대해선 다들 함구,

그냥 나믿이믿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