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당
alhoQg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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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00:09
전에 면접 본 곳에서 언제까지 출근하기로 실무자랑 얘기 끝나고 집에 왔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이사가 면접 더 보고 뽑으라고 했다고 합격 미뤄졌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결국 연락은 안왔음 ㅠㅠ
그 뒤로 몇 곳 더 면접보러 다니다가 어제 아침에 면접보러 다녀왔는데 나 말고도 면접자가 5명? 더 있었는데 아무도 안옴ㅋㅋㅋㅋ
그거랑 면접도 나름 잘봐서 몇시간뒤에 합격전화와서 사직서내고 업무 인계할꺼 준비중임...
경력 쪼금 있는 신입으로 들어가서 연봉은 지금이랑 비슷한데 업무 배우는게 지금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넘 좋다!
야간근무였는데 주간으로 옮겼다는게 너무 좋음 ㅠㅠ 저녁 있는 삶을 살 수 있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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