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2]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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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00:04
오늘 총평)
3일을 놀아서 걱정했지만 정신적으론 아주 큰 현타는 없었다. 다만 몸은 아직인건지 속은 아직도 안좋았고 피곤에 쩌든 느낌이 힘들었다.
2달간 회세를 주로 원잼은 회세의 반의 비중으로 돌리는 계획을 짰다. 회세는 한달만에 쳐다봐서 걱정했는데 세법은 복기하는 속도가 느리긴 했지만 회계는 그래도 까먹은 부분이 빠르게 돌아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시작이다.
내일은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끝.
3일을 놀아서 걱정했지만 정신적으론 아주 큰 현타는 없었다. 다만 몸은 아직인건지 속은 아직도 안좋았고 피곤에 쩌든 느낌이 힘들었다.
2달간 회세를 주로 원잼은 회세의 반의 비중으로 돌리는 계획을 짰다. 회세는 한달만에 쳐다봐서 걱정했는데 세법은 복기하는 속도가 느리긴 했지만 회계는 그래도 까먹은 부분이 빠르게 돌아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시작이다.
내일은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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