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이직 고민입니다..
odOSiI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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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9:56
퇴사 2개월 되어갑니다.
현재 제상황은..
결혼했고, 아이 3살, 와이프 일하고 세후 400 입니다.
자가 아파트 2채.(1채-분양권 사서 입주,1채-분양받음 지어지고있음)
입주한집은 3억 가량 올랐고, 지어지고 있는집도 3억가량 오름.
물론 두채다 대출입니다.
이전 직장 퇴사 2개월째입니다.
전 회사에서는 능력을 인정받아서, 고속승진 하였지만, 결국 퇴사했습니다.
현재 구직중에 한 업체 입사했지만, 연봉이 이전회사에 비해 작습니다.
연봉에는 연연하지 않는데, 일이 너무 안맞는듯한데... 와이프는 많이 벌어 오는걸 바라지 않으니 꾸준히만 다니라고 합니다.(실은 다른직장도 갔었는데, 안맞는듯하여 이틀만에 퇴사하였습니다.)
또 그만두기 그래서 출근중인데.. 고민이네요..
열심히 다녀야 겠죠 ?!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현재 제상황은..
결혼했고, 아이 3살, 와이프 일하고 세후 400 입니다.
자가 아파트 2채.(1채-분양권 사서 입주,1채-분양받음 지어지고있음)
입주한집은 3억 가량 올랐고, 지어지고 있는집도 3억가량 오름.
물론 두채다 대출입니다.
이전 직장 퇴사 2개월째입니다.
전 회사에서는 능력을 인정받아서, 고속승진 하였지만, 결국 퇴사했습니다.
현재 구직중에 한 업체 입사했지만, 연봉이 이전회사에 비해 작습니다.
연봉에는 연연하지 않는데, 일이 너무 안맞는듯한데... 와이프는 많이 벌어 오는걸 바라지 않으니 꾸준히만 다니라고 합니다.(실은 다른직장도 갔었는데, 안맞는듯하여 이틀만에 퇴사하였습니다.)
또 그만두기 그래서 출근중인데.. 고민이네요..
열심히 다녀야 겠죠 ?!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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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배가 불러서 그렇습니다.
지금당장 돈나올 구멍이 1군데도 없다면
이런 글 쓰실 시간에
어떤직장이던 들어가셨겠죠
전직장을 계속 다니셨거나.
지금당장 와이프가 돈벌어오는게 있으니
믿고의지할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