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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2:02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할아버지랑 찬송가도 부르고 애교도 부리고했는데
왜 그걸 평생 그렇게 못했을까
있을때 잘해야된다는 말은 계실때 잘했던 사람들만이 할수있는말인거같다
정정하실때 못해서 후회된다는 말을 가족한테도 꺼내질 못하겟다
너무 뻔뻔하고 너무 가식적이다
뻔뻔해서 어디 하지못할 얘기 익명으로 써봐야 할아버지만 너무 불쌍하다왜 이런 손자를 낳으셧을까
왜 그걸 평생 그렇게 못했을까
있을때 잘해야된다는 말은 계실때 잘했던 사람들만이 할수있는말인거같다
정정하실때 못해서 후회된다는 말을 가족한테도 꺼내질 못하겟다
너무 뻔뻔하고 너무 가식적이다
뻔뻔해서 어디 하지못할 얘기 익명으로 써봐야 할아버지만 너무 불쌍하다왜 이런 손자를 낳으셧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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