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 활성화를 위한 나의 첫 섹수 썰2

전편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anony&wr_id=545254

반응 ㅈㄴ 없어서 그냥 집에가려고 했는데 약속은 약속이니까 퇴근길에 마무리하고 끝내겠음



여친이랑 첫섹수를 위해 모텔가려고 학교 나오면서 손을 잡고 나오는데 여친도 엄청 긴장했는지 손에 땀이 축축할정도였음
그때 눈치챘지 물 ㅈㄴ 많이 나오는 스타일일거 같더라 ㅋㅋㅋㅋ

시설 좋은 모텔을 찾다보니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곳까지 가야해서 버스타고 갔더니만 시험기간에도 섹수는 다들 하는지 빈방이 없다네
주변에 다른모텔가니까 그나마 디럭스룸은 있다고 해서 오천원 더주고 대실 끊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와 진짜 심장 폭발하기 직전이었음
엘베내리고 방 찾아가는데 다른방에서 폭풍섹수중인지 신음소리 생라이브로 들리는데 개쩔드라

방 찾아들어가니까 여친이 부끄럽다고 최소한으로만 불키고, 내가 같이 씻자고 했는데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일단 내가 먼저 씻고 팬티만 입고 나옴 ㅋ
그리고 여친 씻으러 가고 들어가고 혼자 침대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한발빼고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여친 기다렸음
조금있다가 여친이 씻고 가운만 입고 나왔는데 그때부터 ㅍㅂㄱ해서 쿠퍼액이 찔끔찔끔 나오더라 ㅎㅎ
내 옆 침대 이불속으로 여친 들어오는데 분위기를 어케 해야하나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옆구리 찔러주니까 막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눈 마주치고, 빨개진 얼굴보니까 그냥 눈뒤집어져서 바로 딥키스 들어감...
서로의 혀바닥을 비비고 빨아주면서 분위기좀 달아올르는데 여친이 자기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그나마 일본 시청각자료들을 탐구하면서 배웠던 성지식을 총동원해서 내린 결론이 온몸을 핡아주자였음

키스를 끝내고 여친 목이랑 귓바퀴를 핡아주고 빨아주는데 신음소리 나오기 시작하더라 그대로 여친이 입고있던 가운을 풀었더니 가슴이 딱 나오는데 A컵이라 작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감지덕지해서 ㅇㄹ이랑 ㄲㅈ를 핡고 물고 빨고 하니까 여친이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막 베베꼬이는게 실제상황으로 보니까 우와..... 진짜......




지하철 내리니까 집에가서 마져 쓸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