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소도 외노자에 찐따들 천국이니

여기 어딘지 공개하긴 좀 그렇다.

정식 일자리도 없다 보니 간간히 인력소라도 나가서 푼돈이라도 벌어쓸려니

계절도 계절이고 인간들 바글거린다.

알다시피 인력소도 여러군데 있는데 대개 어디를 가도 텃새가 만만칞다.

어느곳은 조선족이 소장놈과 붙어 호형호제 상전행세하고  

어느곳은 돼지 몰골에 광대뼈가 두툼한 몽골족 아새끼들이 바글거린다.

사정이 그러하니 본토 토종 영세민들은 인력소 나가도 개밥에 도토리신세 되기 십상이다.

조선족이나 몽골족은 인건비가 싸다 특히 요즘감은 일거리도 없는 겨울에

업자새끼들은 군말없이 일잘하고 일당적은 외국애들 선호하지

이제 아주 이력이 나서 외국인 전용으로 굴러가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녀

이래가지고는 토종 지역영세민 자식이나 실업자들은 임시 일당직도

외국인에 등살에 쫓겨나서 이 겨울은 ㅓㅇ말로 춥고 배고프다,

외노자 그만 좀 받아라 씹새들아 좆물받이 외국년들 개나소나 돈으로 사들여

다문화로 사람잡고 외노자로 공장터져나가고 본국 서민들은 갈곳도 없다.

야 다문화 외노자 천국 본국 서민들은어디로 가란말이냐 

아이고  개새끼들아!! 메리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