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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칭얼대는 애기 어떻게 가만있게 할 수 있나요

PFnOm2fZ 13 276 0
가족 미용실하는거 돈받는거만 도와주는데요

애들 칭얼대는거 시끄럽고 머리깎을때도 흔들고 정도가 심한데 뭐라 말해줘야 가만있죠?

정말 목소리가 앙칼지네요..

13 Comments
PFnOm2fZ 2021.01.17 17:30  
애들 부모님한테 말해도 애가 말을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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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xHDwG5 2021.01.17 17:38  
애기들이 그래버리면 답이없음 ㅋㅋ 말좀 듣는 나이대가 되면 혼을 내던 타이르던 부모님이 달래던 하는데 유아기 아이면 어쩔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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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nOm2fZ 2021.01.17 17:50  
[@TMxHDwG5] 엄청났던 15분..
S2MSQD0y 2021.01.17 18:41  
[@PFnOm2fZ] ㅋㅋㅋ 고생하셨군요 ㅋㅋㅋ
8KYmUsZW 2021.01.17 17:47  
애는 어쩔수 없음 괜히 낯선 사람이 어르고 달래면 낯가리고 놀래서 더 시끄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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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Zaa1n 2021.01.17 17:52  
저기 저 개집하는 아저씨가 이놈 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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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fQj0k 2021.01.17 18:51  
애 엄마한테 애가 너무 힘들어서 머리 못깍겟다고 다른데 가서 깍으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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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sRCvBp 2021.01.17 19:02  
삼촌이 이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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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X2Lthl 2021.01.17 20:03  
에붸붸붸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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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J8U4mp 2021.01.17 20:07  
노키즈존 밖에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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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lCyXjd 2021.01.17 20:45  
앞에 뭐 틀어놓으면 집중 안할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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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FMsJzv 2021.01.17 22:42  
성대제거수술하면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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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2nLg6j 2021.01.20 17:02  
[@QSFMsJ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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