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7] 오늘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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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0:10
오늘 총평)
작년에 도서관에 유일하게 같이 cpa 준비하던 여자가 있었다. 매일 오전 7시에 와서 밤 9시에 집에 갔고 나도 그 모습을 보고 자극받아서 열심히 달렸다. 그러다 1차 시험 이후 안보였는데, 그 이후 오늘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처음 마주쳤다. 말은 한마디도 안섞어봤지만 반가웠고 잘됐으면 좋겠다.
도서관에서 막판 한시간은 개인독서실을 쓰는 기분이었다.
다 치킨먹으러 갔는지 사람이 10명이 있었나싶다.
그래서 나도 집에 와서 어머니가 시켜주신 치킨을 먹었다.
그렇게 공부 30분과 치킨을 바꾸었다.
내일은 삼계탕을 해주신다고 한다.
기대된다.
끝.
작년에 도서관에 유일하게 같이 cpa 준비하던 여자가 있었다. 매일 오전 7시에 와서 밤 9시에 집에 갔고 나도 그 모습을 보고 자극받아서 열심히 달렸다. 그러다 1차 시험 이후 안보였는데, 그 이후 오늘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처음 마주쳤다. 말은 한마디도 안섞어봤지만 반가웠고 잘됐으면 좋겠다.
도서관에서 막판 한시간은 개인독서실을 쓰는 기분이었다.
다 치킨먹으러 갔는지 사람이 10명이 있었나싶다.
그래서 나도 집에 와서 어머니가 시켜주신 치킨을 먹었다.
그렇게 공부 30분과 치킨을 바꾸었다.
내일은 삼계탕을 해주신다고 한다.
기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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