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머리 아프다는 아내
Pd7uWe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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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1:43
너무힘드네요
하루 4시간 일하는 파트타임 잡 하면서
맨날 일한지 한시간만 되면
머리아파 ㅠ 이러고 기분 다 다운되서
내가 톡하는거 말꼬리잡고 시비걸고..
집에 와서도 맨날 처 뚱한 표정으로 시비걸거 찾고..
두통약을 처방받아먹어도 별 효과없다는거같다면서도
다시 병원에는 귀찮아서 안가고
허구헌날 아프다.. 아프다...
아픈거 공감해주는거도 하루이틀이지 맨날천날 지랄허니까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나도 일해야하는데 자꾸 공감해주고 싶지도않고..
힘드네요.. 씨 발거 결혼 아니었으면 벌써 헤어졌을건데 미쳐버리겟네요..
하루 4시간 일하는 파트타임 잡 하면서
맨날 일한지 한시간만 되면
머리아파 ㅠ 이러고 기분 다 다운되서
내가 톡하는거 말꼬리잡고 시비걸고..
집에 와서도 맨날 처 뚱한 표정으로 시비걸거 찾고..
두통약을 처방받아먹어도 별 효과없다는거같다면서도
다시 병원에는 귀찮아서 안가고
허구헌날 아프다.. 아프다...
아픈거 공감해주는거도 하루이틀이지 맨날천날 지랄허니까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나도 일해야하는데 자꾸 공감해주고 싶지도않고..
힘드네요.. 씨 발거 결혼 아니었으면 벌써 헤어졌을건데 미쳐버리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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