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빌런이다

이시국이고 뭐고 하기전에 난 그전부터 일본에서 외화벌면서 애국중이었다

물론 방사능은 내 몫이니 괜히 걱정하지마라 정든다

익명에 기대서 일기쓰는거니까 불편한 사람은 가라

금요일 친한 한국동생

토요일 갸루느낌 스시녀

원래 예정은 이랬는데 어플로 연락 주고받던 스시녀 하나가 

갑자기 휴무라고 보자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알겠다고 했다

서로 안부만 묻고지낸 정도였는데 보자고 하니까

전에 같은패턴으로 만난 걸레스시녀가 떠오름

남자 없으면 술 안마시는데 매번 다른남자 만나고

술마시면 기본적으로 붕가하고

콘돔없어도 그냥 하는데 저번달은 질싸 2번이나 당했다면서

사후피임약 자주 먹으면 몸에 안좋겠지? 이지랄하던

대걸래급 스시녀였지...

아, 물론 나도 한발 햇다

이 걸래녀썰을 다음에 한번 풀어야겠다 꽤 스펙타클함

아무튼 오늘 만나는 스시녀와는 가볍게 밥먹고 헤어질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