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관리/경영하는 사람인데 어메이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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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23:11
1. 세탁물들 정리하다가 옆 호실에서 무슨 촤악 촤악 떡1방아 찧는 소리가 들리면서
여자애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실제 먹는떡을 쳐도 저렇게는 소리 안날껀데 참 섹1스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2. 자신이 새벽2시에 오는데 아침 9시에 나가봐야된다면서 대실비 2만원으로 6시간 자면 안되냐고 한다.
대실이 3시간인데 6시간을 자겠다구요? 반문하니깐 아... 시간이 오버되네 ㅇㅈㄹ
3. 새벽에 커피끓여먹을 커피포트에 냄새난다고 바꿔달라해서 올라갔더니 커피를 포트기 안에 넣고 끓이고 ㅈㄹ
뭐 냄새난다하니 바꿔드리고 다음날 아침에 청소하러 그 객실 들어가니 에어컨이 더럽다는걸 어필하고 싶은건지 에어컨 코드를 뽑아놓고
보조등에 불이 안나온다는걸 어필하고 싶은건지 부숴셔 객실 테이블 위에 얹어놓음. 걍 나한테 말을 하면 될것을 왜 무언의 시위를 할까...
4. 가끔 이불에 피칠갑을 해놓은 경우가 많음. 그 여성 특유의 질분비물 냄새가 섞인 피들임. 어떻게 섹1스를 하길래 이불을 피로 젖게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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