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지심 동변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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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3:29
나이 먹어갈수록 내 부모님이 가엽게만 느껴진다
감사한 마음이 일다가 가슴이 메어진다
사람 사는게 한 일생 살다 가는게 이런건가라는 생각이 든다
죄송하고 죄송해서 내 가슴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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