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94] 브라더 벌쓰데이.
XjYKuz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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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20:06
오늘 총평)
오늘은 동생 생일이어서 외식을 했다.
그리고 이따 혹시나 시간이 나올까 했는데 더이상 없을듯하다.
오늘은 도서관 아침에 가서 공부하다가
점심먹고 열람실 자리로 갔는데 앞에 사람이 다리를 ㅈㄴ뻗은 상태길래 느낌이 쎄해서
앉기전에 눈빛 ㅈㄴ 보냈는데 다리를 지쪽으로 집어넣지 않아서 레그킥 ㅈㄴ 쳤다.
그때부터였다.
ㅅㅂ 내가 앉아있는데도 앞에서 다리를 내 자리쪽으로 ㅈㄴ 집어넣어서 개빡돌아서 내가 레그킥 때리기를 한 4번정도 하니까 차라리 걔가 먼저 일어나서 나한테 왜그러냐고 시비 걸어주기를 바랬다.
그래서 계속 신경쓰여서 오후 초반엔 집중 개안됐다.
요즘은 미필도 개나소나 입는 검은로카티를 입었지만
머리가 짧은거 보니 말차나온 군인 스멜에 병장병같은데 진짜 조팰뻔했다...
개붕이들은....공공장소에서 기본에티켓 지키자......
끝.
오늘은 동생 생일이어서 외식을 했다.
그리고 이따 혹시나 시간이 나올까 했는데 더이상 없을듯하다.
오늘은 도서관 아침에 가서 공부하다가
점심먹고 열람실 자리로 갔는데 앞에 사람이 다리를 ㅈㄴ뻗은 상태길래 느낌이 쎄해서
앉기전에 눈빛 ㅈㄴ 보냈는데 다리를 지쪽으로 집어넣지 않아서 레그킥 ㅈㄴ 쳤다.
그때부터였다.
ㅅㅂ 내가 앉아있는데도 앞에서 다리를 내 자리쪽으로 ㅈㄴ 집어넣어서 개빡돌아서 내가 레그킥 때리기를 한 4번정도 하니까 차라리 걔가 먼저 일어나서 나한테 왜그러냐고 시비 걸어주기를 바랬다.
그래서 계속 신경쓰여서 오후 초반엔 집중 개안됐다.
요즘은 미필도 개나소나 입는 검은로카티를 입었지만
머리가 짧은거 보니 말차나온 군인 스멜에 병장병같은데 진짜 조팰뻔했다...
개붕이들은....공공장소에서 기본에티켓 지키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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