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개독 거리는이유

난 교회다님 청년부에 남자가 좋아할만한
성격을 가진애가 있음 사람을 잘대하고

새로운사람오면 잘친해지고 안내도 잘해주는 29살 평범한 여자임

어느날 교회에 30중반에 외모는 평범한데 무역회사 사장님 등록을함

그 여자애는 당연히 새로들아온사람이라 안내해주고 장챙겨줬음

당연히 혼기가 가득찬 남자로써는 매력을 느끼겠지

물론 잘해주는건 새로들어온 사람인지라 그 여자애가 잘대해주었다고 생각함 하여튼 그 남자분은 신상생활시작하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셨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 남자분이 여자애한테 카톡으로 관심을 표했고

그 여자애는 주변에 다른 언니들한테 상담을 했고  존못 노처녀 언니들은

도리어 화를내며 어떻게 그럴수있지 라며 여자만나러 왔나라며  차단을 하라고 했고  그 여자애는 고민끝에  카톡차단을 해버렸고 그 남자분은 다른 교회로 가버리셨음 지금 그 여자애는 아무렇지도 않게 초등부 종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있고 여전히 노처녀임. 남자분은 데이트신청을한거고 나는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했지만 관심을 표현한게 잘못은 아니잖아?

옆에서 응원하지못할망정 도리어 질투심에 차단박으라는 노처녀들이나
그걸 차단박는 29살쳐먹은 여자애나 똑같음 ㅋㅋ

이거 옆에서 보고 교회여자들이랑 손절치고 다니고있음 걍 형들이랑만 다님 ㅋㅋ
사람들이 개독거리는데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