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통친구 손절각 잡힌다
sr3fwb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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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23:48
이놈 이해시키려면 같은말 여러번 반복해야됨 ㅅㅂ 대충 듣고 판단하는건지 상식이 짧은건지 맨날 개소리만 함. 남 얘기 ㅈ도 안듣고 자기 얘기만 ㅈ나게 열심히 함.
뭐 아냐? 뭐 했냐? 하면 안다고 했다가 캐물으면 아무것도 모름.
본인이 모르는 부분에선 조심성 그런거 하나도 없음. 오히려 얕은 지식으로 남 까내리는 편. 누가 돈을 모았다? = 그색이가 어떻게? ㅋㅋ 이런식임
대체 사람이 어떻게 이러냐? 이해가 안된다
말귀도 어둡고 남 무시하고 아는척만 심하고
미치겠다 10년친구 어떻게 했나 싶다
레전드는 토익 800넘는다는 놈이 지나가다가 영단어 짚히는거 뜻 불러보라 해도 아무것도 못부른거였다... 어이가 없어서 로그인해서 성적좀 보여달라니까 비밀번호 핑계.. 비밀번호 찾으라니까 우릴 친구 의심하는 개색이로 만듬..
많이 참은것 같은데 어케 생각함
뭐 아냐? 뭐 했냐? 하면 안다고 했다가 캐물으면 아무것도 모름.
본인이 모르는 부분에선 조심성 그런거 하나도 없음. 오히려 얕은 지식으로 남 까내리는 편. 누가 돈을 모았다? = 그색이가 어떻게? ㅋㅋ 이런식임
대체 사람이 어떻게 이러냐? 이해가 안된다
말귀도 어둡고 남 무시하고 아는척만 심하고
미치겠다 10년친구 어떻게 했나 싶다
레전드는 토익 800넘는다는 놈이 지나가다가 영단어 짚히는거 뜻 불러보라 해도 아무것도 못부른거였다... 어이가 없어서 로그인해서 성적좀 보여달라니까 비밀번호 핑계.. 비밀번호 찾으라니까 우릴 친구 의심하는 개색이로 만듬..
많이 참은것 같은데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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