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게이봐라
30~40 이딴 소리는 운전은 커녕 면허시험장 근처에도 못가본 애들이니 괜히 헛된 희망 품지말고 냉정하게 말해서 사진 봤을땐 돌에 박고나서 멈춘게 아니라 후진이든 직진이든 그대로 가서 찢어진 것 같은데 일단 운전도 미숙하면서 자차도 안 든 너의 어리석음을 1차적으로 탓을 하고 렌트카 업체들은 공업사랑 커미션 주고 받는거 많다. 특히 관광객들 상대로한 제주도 렌트카 업체들은 유착이 더 심하다.
근데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 법적으론 너한테 무조건적인 책임이 있는거지.
저건 판금도 안되고 무조건 교환 들어간다. 최소 150이란 댓글도 있었는데 최소 150 나오려면 엔진 미션쪽에도 문제있어야 나올 수 있는 금액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렌트 몇일 더 해가지고 근처 카센타 가서 말 잘해서 몇만원 더 챙겨주면서 최대한 빨리 교환 도색해달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반떼면 범퍼 비싸야 20정도인데 새거 장착하려면 시간도 오래걸리니 보통 공업사들 폐차장 재고 모아두거나 폐차장 수배해서 구해오는데 그렇게 도색까지하면 40~50정도면 된다.
근데 이게 걸리면 넌 향후 민사까지 ㅈ되는거고 렌트카 업체에 맡긴다면 보통 범퍼까진 깨지고 작살나도 괜찮은데 충격으로 앞 그릴 안쪽 부분에 손상이 조금이라도 있다 그러면 진짜 최소 150부터 시작이다. 수리비만 그정도고 휴업손해비+감가상각비+위로금조로 400~500정도 본다.
만약 범퍼만 문제고 렌트카 업체가 인정이 있는데면 뭐 80~90 정도면 되겠지.
누구랑간지 몰라도 쥐뿔도 없고 능력도 안되면 여친앞이라고 가오잡지말고 바카스 한박스 사들고 가서 사실대로 말하고 죽을죄를 졌다고 울며불며 사정해라. 괜히 여자 앞이라 가오잡아서 개털리지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