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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8 Comments
CWr2k3HT 2019.07.26 03:34  


사진이 안올려지네 이거임

럭키포인트 3,866 개이득

5UfVBSBG 2019.07.26 03:52  
경상도 20년 넘게 살았는데 전혀 안어색함 ㅈ니걸 일베로 몰고가는 꽐라센도가 병 신

럭키포인트 4,882 개이득

q6ftE2X9 2019.07.26 04:00  
잘하노 경상도 방언맞음
31년 경상도 토박인데 노만 보면 발기하는 저런 병.신들 진짜 개짜증난다

럭키포인트 4,862 개이득

q6ftE2X9 2019.07.26 04:01  
[@q6ftE2X9] 글 주소달아라 가서 욕하게
5UfVBSBG 2019.07.26 04:03  
[@q6ftE2X9] http://gezip.net/bbs/board.php?bo_table=realtime&wr_id=1687726
UdouIgz9 2019.07.26 04:02  
[@q6ftE2X9] 그래? 근데 난 왤케 어색한거같지 ㄷㄷ
L6RYo2r3 2019.07.26 04:08  
[@q6ftE2X9] 밥 먹었노도 사투리맞냐??

럭키포인트 2,431 개이득

q6ftE2X9 2019.07.26 04:13  
[@L6RYo2r3] 그건 잘 안쓰지
밥 먹었나? 하지
0eKI9bBK 2019.07.26 04:18  
[@q6ftE2X9] ? 밥 먹었노를 쓰지 왜안쓰노

럭키포인트 1,093 개이득

q6ftE2X9 2019.07.26 04:25  
[@0eKI9bBK] 밥먹었노는 앞에 의문의 문장요소가 있어야 자연스러움. 예를 들어 언제 밥먹었노? 누구랑 밥먹었노? 처럼.

밥먹었니? 라는 의미만 표현하려면 밥먹었나? 가 더 자연스러운게 맞다
L6RYo2r3 2019.07.26 04:37  
[@q6ftE2X9] 그런식으로 자연스러운걸 따지려면 '무책임한 소리 와이리 잘하노/무책임한 소리 해쌌노(네)/ 무책임한 소리 씨부리샀노' 이렇게 써야 더 자연스러운거 아니냐?
5UfVBSBG 2019.07.26 04:16  
[@L6RYo2r3] 쓰기도 함
밥 먹었노? 가 아니라
이미 밥 먹었노 라는 느낌으로 쓰지
q6ftE2X9 2019.07.26 04:43  
[@5UfVBSBG] 노는 감탄사에도 붙기때문임.
니가 제시한 예시도 설명의문문 아니면 감탄사임.
이미(벌써) 밥먹었노 감탄사

나는 판정의문문 (예 아니오로 대답)
노는 감탄사나 설명의문문 (문장에 포함된 의문사에 관한 설명으로 대답)
5UfVBSBG 2019.07.26 04:54  
[@q6ftE2X9] 그 괄호를 생략 할 수 없다 그러면 너무 어색한 문장이 되니까 그게 내가 말하는거임
5UfVBSBG 2019.07.26 04:16  
[@L6RYo2r3] 벌써 밥 먹었노 라는 것도 되고
4yVbkeJa 2019.07.26 04:25  
저정도면 쓸만한거 같은데 굳이 일베충이라고 하네 ㅋㅋㅋ
이건뭐 노라는 단어를 밴하고싶은것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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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11duj 2019.07.26 07:23  
뭐하노 우짜노
이런거 쓰면 다 베충이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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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4hfpAL 2019.07.26 10:08  
개 좆빠는소리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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