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of mama 듣는데 진짜 너무 좋다
케래대우므효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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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3:17
얼마 전 부터 나도 모르게 후렴구 계속 따라 불러서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진짜 가사도 가사고 노래도 노래고...
개인적으로 엄마가 나 어렸을 때 이혼하고 집나가서 엄마에 대한 기억 보다는
나 혼자 키우신 울 아빠랑 돌아가신 친할머니 생각이 나네..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진짜 가사도 가사고 노래도 노래고...
개인적으로 엄마가 나 어렸을 때 이혼하고 집나가서 엄마에 대한 기억 보다는
나 혼자 키우신 울 아빠랑 돌아가신 친할머니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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